공적 네트워크 협의체를 지향합니다.

한국미술경영연구소(KAMI, The Korean Arts Management Institute)는
미술시장 전반에 대한 연구 활동을 벌이게 될 ‘공적 네트워크 협의체’를 지향합니다.
특히,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성해 작가나 현장 실무자, 애호가 등이 보다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계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건강한 미술시장을 응원합니다.

KAMI는 한국 미술시장이 보다 안정된 기반을 다지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자 합니다.
건강한 시장의 형성은 무엇보다 먼저 공급자와 수요자의 바른 균형에서 비롯되듯,
KAMI는 미술시장의 새로운 주인공인 수요자를 먼저 생각합니다.
미술애호가가 일상생활에서도 미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미술감상, 아트마켓, 아트재테크, 아트투어 등 관련강좌나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시장의 활기를 지속 시키는데 활동 목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트매니저입니다.

KAMI에선 컬렉터나 작가를 위한 아트매니지먼트, 미술투자 상담,
기업과 기관의 미술 강좌 프로그램 기획연구, 아트컨설팅 등을 진행합니다.
KAMI는 미술을 통해 건전한 아트비지니스의 새로운 모델들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뜻을 함께할 모든 분에게 KAMI는 최상의 동반자가 될 것이며,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